사진같은 그림, 그림같은 사진에서 나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강박관념이 “그”사진 같은 그림, “그” 그림 같은 사진이었다는 걸 알게 된 이번 클래스였어요☺️몇가지 아이템과 색감으로 기존그림의 계절에서 겨울로 이동시켜 보면서, 틀에 박혀있던 저의 생각을 깰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팔레트있는 고정된 색이 아니라 그림의 느낌을 더 살릴 수 있는 색감을 찾아본 것도 재밌었어요클래스를 듣고 나니 해보고 싶어지는 게 더욱 많아져, 더 즐겁게 그림을 그릴 거 같습니다😋이번에도 좋은시간 만들어 주신 쏘피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