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제 삶을 바탕으로한 추억들, 경험들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2023년 제가 30살이 되는 해이기도 하고 조금 더 저답게 일상들을 기록하고 싶어 제작 캘린더를 주문했어요! 여러 사진을 보내드리며 그 중에 저답게 제일 잘 표현이 되는 사진을 사장님께서 추천도 해주세요! 색감이 예쁜 파스텔 톤의 여러 색들을 월별로 넣어 주셔서 사진 한 장을 선택했지만 지루하지 않고 다채롭게 느껴지고요! 귀여운 글씨체와 디자인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매달 바로 뒷장에는 그 달을 위한 메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해서 활용도도 높아요! 스스로를 위한 선물 뿐만 아니라 선물해주고 싶은 사랑하는 누군가에게도 적격인 러브쏘피 제작 캘린더 적극 추천합니당!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