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이라는걸 배우고 싶어서 아이패드도 구매하고 나름 책도 2권이나 사고 ㅋ 근데 힘들더라구요 컴터 폭풍검색후 찾게된 러브쏘피 드로잉 제겐 행운이였나봐요 적은 나이가 아니여서 힘들지 않을까 고민도 되고 했지만 러브쏘피쌤의 친절한 설명덕에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에요 수업후 잠시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억력덕에 반복 질문을 해도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부드러운 말투에 신뢰감도 생기고 여튼 전 너무 좋아요 요즘은 드르잉 가는 수업이 매번 기다려지네요 얼른 연습해서 실력도 쑥쑥 자랐으면 좋겠지만 천천히 간다고 틀린건 아니니까 조금씩 조금씩 실력을 쌓아볼께요